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파주 전기톱 토막살인 사건 (문단 편집) === 범행 동기 === 고 씨는 처음에는 '(피해자가) [[성폭행]]하려 해 살해했다.'라는 등 살해 혐의는 인정하지만 금품을 위해 살해한 것은 아니라고 진술했으나, 경찰 조사 결과, 해당 여성의 살해 동기는 '귀금속 구입 자금 마련'이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인천남동경찰서]]는 전달 26일 발생한 토막살인 사건의 피의자인 고 씨가 범행 다음 날인 전달 27일 B씨의 신용카드로 300만 원 상당의 귀금속을 구매한 사실을 확인, 이를 사건의 유력한 동기로 지목했다고 한다. 고 씨가 "남성이 강제로 성관계를 가지려 해, 저항하다가 호신용 칼로 우발적인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으나, 귀금속을 구매한 사실이 드러나면서 거짓이 들통났다. 이런 식으로 거짓이 들통나는 것을 미루어 보아 범행 동기는 사실상 없거나 아니면, 그냥 살인을 하고 싶어서일 가능성 또한 크다. 고 씨는 정신과에서 몇 번의 약물치료와 상담치료를 받은 기록이 있는데 의사는 [[연극성 성격장애|히스테리성 인격]]특성을 보이는 성격적인 문제일 뿐 사물변별이나 의사결정 능력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는 상태, 즉 심신미약으로 볼 수 없다는 진단을 하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